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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주일1부예배.hwp
성경의 인물(33) 말라기
공의로운 해, 치료하는 광선
(말 4:1-3)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서론
–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가?(말 1:2-5)
1. 공의로운 해로 오신 그리스도
(1)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요 8:12)
(2) 창조의 능력(창 1:3)
(3) 생명의 능력(요 1:4)
(4) 구원의 능력(시 27:1)
2. 치료하는 광선 –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시는 그리스도
(1) 더 이상 어둠에 거하지 않도록(요 12:46)
(2) 나 삶을 변화시키는 빛(행 9:3)
(3)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등불(시 119:105)
(4) 모든 사람을 살리시는 이방의 빛(행 13:47)
3. 수많은 증인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받고 그 능력으로 승리했습니다.
(1) 빛의 갑옷을 입은 자(롬 13:12)
(2) 세상의 빛이 된 자(마 5:14)
(3) 권능을 받은 자(눅 10:19)
(4) 사단을 이기는 자(롬 16:20)
결론 – 우리는 빛의 능력을 체험한 증인입니다.(벧전 2:9)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 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행 1:14)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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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
2013년 10월 27일 성경의 인물(33) 말라기
공의로운 해, 치료하는 광선(말 4:1-3)
(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서론 –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가?(말 1:2-5)
– 올해 ‘체험’이란 언약으로 구약 성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까지 구약에서 33명의 증인들을 살펴보았다.
–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을 체험하고 나서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해서든지 응답 주시려고 하신다. 그러나 4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진 암흑기(예수님 오실 때까지)가 찾아왔다.
– 어두움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예배를 받지 않으시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 생긴다.
– 하나님께서는 계속 말씀을 주시고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지만 어두움이 가득한 마음속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너희가 드리는 예배와 헌금은 형식에 그친다”라고 하신다.
– 어두움이 마음을 차지하면 세상의 타락과 성공에 유혹된다.
– 세상은 타락해지며 점점 더 큰 타락 속으로 무너지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날 노아의 홍수 같은 재앙이 나타난다.
–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여호와의 날”을 이루려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빛으로 이끌어내시어 축복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이런 어두움 속에 있는 우리를 위하여 공의로운 해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다.
1.공의로운 해로 오신 그리스도
(1)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요 8:12)
– 어두움 가운데에 그리스도(빛)를 보내실 것이라. 타락이 장악하는 이 시대에 빛을 비추기 시작하셨다.
(2)창조의 능력(창 1:3)
– 공의로운 해가 나를 향해 떠올랐는데 창조의 능력이 안에 들어있다. 하나님은 빛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3)생명의 능력(요 1:4)
– 그리고 빛으로 우리 안에 거하셨는데 그것이 생명이다.
(4)구원의 능력(시 27:1)
– 어떠한 배경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의 창조와 생명과 구원의 능력이 우리 안에 거한다.
2.치료하는 광선 –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회복하시는 그리스도
(1)더 이상 어둠에 거하지 않도록(요 12:46)
– 어둠 속에 있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회복’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처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는 더이상 어두움의 일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어두움 가운데서 살면서 괴로워 할 필요가 없다.
(2)내 삶을 변화시키는 빛(행 9:3)
– 우리의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빛.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던 바울도 치료하는 광선을 받고 전도자 바울로 변화되었다.
(3)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등불(시 119:105)
– 어두움 속에서 길을 찾지 못하던 자들도 그리스도의 빛이 임하니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4)모든 사람을 살리시는 이방의 빛(행 13:47)
– 결국에는 내 안에 빛이 거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등대’로 서게 된다.
3.수많은 증인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받고 그 능력으로 승리했습니다.
– 양치기 다윗, 농부였던 엘리사, 어부 베드로 등 평범하던 자들이 ‘그리스도의 빛을 받고’ 그 능력을 얻어서 특별한 일을 하는 자로 변화되었다.
–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의 성공과 미래는 따로 준비하신다. 그리스도의 날을 통해 우리에게 빛으로 치료를 행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이 준비하신 특별하신 ‘미래’ 속으로 다가가게 하신다.
–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준비하셨는데 창문을 닫고 그 빛을 받지 못하고 있다.
(1)빛의 갑옷을 입은 자(롬 13:12)
– 어둠의 옷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2)세상의 빛이 된 자(마 5:14)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3)권능을 받은 자(눅 10:9)
–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를 이길 권세를 주셨다.
(4)사단을 이기는 자(롬 16:20)
–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앞에서 멸하여 버릴 것이니라.
– 영적인 능력, 권세 모두 이미 우리에게 와있다.
결론 – 우리는 빛의 능력을 체험한 증인입니다.(벧전 2:9)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11:35)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행1:14)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이미 우리에게는 생명의 빛이 발하였기 때문에 빛의 능력을 체험한 자녀요 증인이다.
– 이미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음을 항상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가 아닌가에 대한 질문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 악인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악인들의 문화를 즐기지 말라.
– 내 안의 빛이 어두워졌는지 살펴보고 은혜 받아야 한다.
– 예배, 기도, 헌신, 봉사, 헌금 모든 것에 참된 의미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해야만 한다.
– 예배를 방해했던 모든 흑암의 세력들이 꺾여지고 떠나가는 축복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