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31)
복음의 축복을 누리는 가정
(요 12:1-3)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서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작은 헌신
1. 실패자의 관심
1)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2) (요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2. 축복의 자리에 있는 가정의 복음적 가치관
1) 직업관 – 복음을 위해 돕는 손길 마르다
2) 성공관 – 그리스도와 함께 앉은 나사로
3) 경제관 – 세상적 가치보다 중요한 영적인 가치를 아는 마리아
3. 복음의 향기 – 성령의 9가지 열매 (갈 5:22-23)
1) 사랑, 희락, 화평 – 자신에게 대하여
2) 오래 참음, 자비, 양선 – 타인에게 대하여
3) 충성, 온유, 절제 – 하나님께 대하여
결론 – 복음을 누리는 한 사람은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립니다.
(행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