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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인물(15) 마지막 사사 사무엘
하나님의 사람
(삼상 3:19-20)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서론
– 개인의 삶은 사회와 세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개인문제를 해결할 때 사회가 변화되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때 개인의 삶도 회복됩니다.
1. 지금도 사무엘과 같이 재앙을 막을 제자들이 필요합니다.
(1) 세상이 발전하는 것과 함께 영적인 문제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2) 각종 흑암 문화들이 청소년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3) 무속, 점술, 신접 운동이 현대화 되고 있습니다.
(4) 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있고 종교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 복음 전하는 교회가 사라지면 큰 사회적 타락과 재앙이 따라옵니다.
2. 사무엘은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1) 선지자의 사명(삼상 3:19-20)
(2) 제사장의 사명(삼상 7:9)
(3) 왕의 사명(삼상 7:15-17)
3. 사무엘의 인생 열매
(1)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어린시절(삼상 3:1-14, 21)
(2) 미스바 운동을 일으킨 청년시절(삼상 7:3-17)
(3) 후대를 위해 성전을 준비할 다윗 왕을 세운 노년시절(삼상 16:13)
결론 –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벧전 2:9)
(1) 모든 성도들이 나의 가정과 현장에서 사무엘이 되어야 합니다.
(2) 우리의 후대를 사무엘처럼 키워야 합니다.
(3) 모든 민족, 전 세계에 사무엘과 같은 선교사를 파송해야 합니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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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
성경의 인물(15) 마지막 사사 사무엘
하나님의 사람(삼상 3:19-20)
(19)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 알았더라
서론 ? 개인의 삶은 사회와 세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개인문제를 해결할 때 사회가 변화되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때 개인의 삶도 회복됩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기도를 하고 있는가를 돌아봐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나실인을 원하고 계신다. 이 시대를 회복시킬 하나님의 사람을 원하신다.
-우리 개인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회의 문제로 확장된다. 그래서 한 사람이 응답 받으면 사회 전체가 응답받는다. 우리는 이 사회에 필요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제목이다.
-미국의 심리학자가 연구를 했는데 전 세계 사람들이 6단계만 거치면 연결되어 있다. 그만큼 전 세계가 가깝기 때문에 한 사람이 응답받으면 전체로 확산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참 축복을 회복해야 하고 그동안 우리를 조롱하던 손가락들을 부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복음이 전부인 것을 소개해야 한다. 우리의 불신앙을 빨리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
1.지금도 사무엘과 같이 재앙을 막을 제자들이 필요합니다.
(1)세상이 발전하는 것과 함께 영적인 문제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2)각종 흑암 문화들이 청소년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 사단문화, 마약, 쾌락과 더불어 하나님을 몰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다.
(3)무속, 점술, 신접 운동이 현대화 되고 있습니다.
-귀신 문화도 현대화 되어서 가깝게 느껴진다.
(4)교회는 힘을 잃어가고 있고 종교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복음 전하는 교회가 사라지면 큰 사회적 타락과 재앙이 따라옵니다. – 이렇게 어두움의 세력은 강해지고 있는데 반대로 교회는 힘을 잃고 있다. 오히려 다른 종교들은 급성장하고 있다. 복음가진 교회가 힘을 잃으면 역사적으로 큰 재앙과 저주와 타락이 몰려든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복음 회복하는 교회로 불러주셨다.
-이스라엘이 이 축복을 모르고 흑암문화로 빠졌다. 아브라함의 복의 근원이라는 축복을 이어받은 민족이다. 그런데 왜 흑암문화에 지배받는가? 이유가 있었다. 제사장이 무능했으며 그 자녀들이 타락했다. 그 결과 어느 날 갑자기 언약궤까지 빼앗기게 되었다. 그 무능하던 제사장 가문은 한 날에 다 죽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는데 우리가 이 언약을 회복하지 못하면 흑암문화에게 다 빼앗기게 된다.
-한나가 개인적으로 어려웠는데 이것은 개인문제가 아니고 이스라엘 문제를 회복하라는 하나님의 네비게이션이었다. 그 목적지는 나실인이다.
나실인이란 뜻은 성별된 사람, 헌신된 사람 즉 하나님께 자기의 생이 드려진 자 – 하나님의 사람이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벽히 태어나야 한다.
2.사무엘은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1)선지자의 사명(삼상 3:19-20)
-사무엘이 가는 곳에 선지자의 사명이 회복되었다.
(2)제사장의 사명(삼상 7:9)
-사무엘이 가는 곳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 언약이 회복되었다. 재앙이 그치고 저주가 떠나갔다.(3)왕의 사명(삼상 7:15-17)
-사무엘이 다스리니까 블레셋이 패배하였다.
-사무엘은 선지자, 제사장, 왕적인 사명을 감당할 그리스도의 그림자였다.
–우리를 이 남가주 지역에 사무엘처럼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부르신 것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받는 축복이 있고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특별한 축복이 있다. 이것은 나실인이 되었을 때 시작된다.
-한나의 기도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우리자신을, 교회를 하나님의 것으로 선포하며 드려야 한다.
-그러면 내가 있는 곳에 평화가 임하며 흑암이 떠나간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주신 응답을 동일하게 주실 것이다. 우리가 믿음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나야 한다.
-미국의 흑암 문화가 전체를 잡아가고 있는데 그 영향이 우리 자녀들에게로 온다. 마리화나 같은 경우도 굉장히 위험한 약물이다. 청소년들에게는 특히 치명적인 약물이다. 그런데 그것을 막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린 이유 때문이다. 문화란 것이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우리 가족, 주변, 친구, 자녀들까지도..
-답은 하나님의 자녀를 회복할 제자, 교회뿐이다. 지역, 가정에 한명이라도 응답받으면 전체가 살아나게 된다. 오늘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붙잡는 순간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3.사무엘의 인생 열매
(1)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어린시절(삼상 3:1-14, 21)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사무엘은 언약궤 옆에 누웠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을 복음 가까이 놓는 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고 나서는 모든 것이 변화된다. 특히 어린 시절에 그것의 영향이 크다.
(2)미스바 운동을 일으킨 청년시절(삼상 7:3:17)
-어린 시절 회복된 하나님의 말씀을 발판으로 전 이스라엘을 우상에서 건져낸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우상을 버리고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할 그리스도의 피를 회복하자.
-이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에반에셀” – 하나님이 나를 여기까지 역사하셨다. – 오늘 우리가 복음을 회복하면 하나님이 직접 좇아 오셔서 역사하신다.
(3)후대를 위해 성전을 준비할 다윗 왕을 세운 노년시절(삼상 16:13) – 언약궤 담을 성전 지을 다윗 왕을 세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이어갈 제자를 미리 키워야 한다.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교회가 시스템을 구축해놓으면 사람은 모일 수 있지만 흔들리기 쉽다. 그때 복음을 전달해야 한다. 무디가 그랬듯이 복음운동으로 전체를 변화시켜야 한다. 무디 한 사람을 통해서 미국과 영국이 변화되었다.. 무디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청년들이 일어나 전 세계로 선교사가 파송되었다.
–무디 라는 한 사람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무엇을 하시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하고자 하시는 일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결론-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벧전 2:9)
(벧전 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모든 성도들이 나의 가정과 현장에서 사무엘이 되어야 합니다.
(2)우리의 후대를 사무엘처럼 키워야 합니다.
-나실인, 언약을 이어갈 자로 키워내야 한다.
(3)모든 민족, 전 세계에 사무엘과 같은 선교사를 파송해야 합니다.